제목
[게임원화] 신희준 학생 (청강대 합격)
Student Interview
SBS ACADEMY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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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준수강생
청강대 합격생 인터뷰
지점 : 신촌
학원 수강과목 : 게임원화
입학 대학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합격 학과 : 게임콘텐츠스쿨
원화, 3D 그래픽, 애니메이팅, 이펙트, UI
여러 가지 작업을 소화해낼 수 있는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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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대 합격한 기분은 어떤가요?
행복합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청강대 게임과에 가고 싶다는
목표만으로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그만큼 제가 1년 동안
수고한 노력에 대해 결실이 맺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토록 간절하게 바라왔던 '합격'이었는데요.
막상 손에 거머쥐니깐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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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본인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는 게임 원화가뿐만 아니라 3D 그래픽, 애니메이팅, 이펙트, UI 등
개발자로서 여러 가지 작업을 소화해낼 수 있는 '게임 개발자',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성장해서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에
엘더스크롤 개발진으로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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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받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무엇인가요?
학원에서 여러 가지 베리에이션, 디자인에 배우고 강사님에게
작업물에 대한 컨펌을 여러 번 받으면서 수정하였는데요.
그 과정 속에서 직접 그리며 배우는 것도 물론이지만 시각적으로
여러 가지 레퍼런스 딸 수 있는 자료들을 제공해 주시면서
최근 1년 동안 저를 되돌아보게 되었고 정말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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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다 보면 누구나 슬럼프가 오기 마련인데요. 그 슬럼프를 탈출하는 노하우가 있다면요?
학원 다니면서 21년도 초반 즈음이었습니다. 첫 시도부터 막막하였고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고, 실패해도 낙담하지 말자'
의지 잡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생각하면서 달려왔습니다.
실패할 것을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못하게 될 텐데요.
실패하는 걸 무시하고 달려나갈 수 있는 저만의 용기와
주변에서 강사님과 학사관리 멘토님이 해주시는 덕담이 있었기에
그 순간마다 버티고 포지하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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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대를 준비하는 SBS 게임 학원 후배들을 위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올해 청강대 면접전형 2차는 지원자 450명 중에 50명이 뽑혔는데요.
그만큼 포트폴리오가 합격의 관건이었습니다.
학원의 도움이 저에게 큰 영향을 주었지만 정작 시작하고 포기하지
않으며 계속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갖는 게 중요했던 거 같습니다.
포트폴리오는 다른 합격자들의 작업물을 '따라 하는 것'보다
'저만의 게임을 그림으로 나타내는 것'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만큼 인체해부학이나 투시 같은 기본기가 '어느 정도'
수준이 아니라 '잘' 해야 했고요.
본인의 나이가 몇 살이고 언제 시작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현재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청강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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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획] [청강대 합격] 양유빈 수강생
2024.12.05 -
하지만 강사님께서는 아이디어 확인과 후에 완성이 되고나면 피드백도 해주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전시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고 제 작품이 가장 인기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24.12.03
[웹툰] 안수빈 수강생 -
선생님과 멘토 선생님이 꾸준히 연락주시고 뒤쳐지지 않게 챙겨주셨어요.
2024.12.03
[게임그래픽] 전조은 수강생 -
디지털드로잉을 배워가면서 잘 다루지 못한 점을 하나씩 알게 되었고 당장 실기 입시가 아니더라도 장기적으로 실력에 도움될 것 같았습니다.
2024.11.04
[게임원화] 한세은 학생 -
제가 이 학원에 다녔기에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10.10
[웹툰] 전은진 학생 -
프로 분들이나 저보다 잘 그리는 분들의 그림을 볼 때의 저렇게 그릴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과 막연함 같습니다.
2024.10.07
[게임원화] [게임원화] 김서리 수강생 -
지금 현재 그 분의 수업을 반년 넘게 들어오면서 '가까이하면 내게 이로운 조력자가 되어 주실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2024.09.28
[게임원화] 김연수 수강생 -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 맞춰 설명해 주셨거든요. 가끔 질문은 못하고 허둥대고 있으면 금세 옆에 와서 진행이 잘 안되냐고 먼저 물어봐 주시고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 주셔서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2024.08.27
[게임원화] 김하늘 학생